목록CIA (6)
켄난 & 이콘
악명이 높았던 비밀기관 TOP 10 많은 비밀 기관들이 국제적인 음모 또는 국토안보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에 국민들은 두려움과 불신을 가져 왔고 무고한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기도합니다. 무자비 함권력, 암살, 고문, 법을 초월한 행위, 공포, 같은 행위들을 앞세운 악명 높은 10 개의 비밀기관이 여기에 있습니다. 10 오크라나(Okhrana), 제국 러시아. 제국주의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 전까지는 오크라나(Okhrana)는 소련과 러시아 비밀 경찰의 원형이었습니다. 노동 조합과 정치적 야당을 파괴하기 위해 비밀 요원을 사용하는 두려운 부대였습니다. 그들은 국가의 적이라고 인식되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 그들의 일이었습니다.그들은 레닌과 스탈린의 독재 정치 이전에 능가하지 못한 규모로 개인을 살해하는 것이..
전쟁도 비즈니스다. 전쟁의 최고의 수혜자는 누구일까? 바로 승전국의 위정자들일 것이다. 국내의 혼란한 정쟁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장래 고갈될 에너지의 확보를 위해, 또는 정치적 상황타계를 위해 강대국은 전쟁을 벌인다. 또 다른 수혜자는 막대한 전쟁수행비용의 떡고물을 받아먹는 무기생산/거래업자, 용병회사,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군사관련업자들이다. 오늘 날 이러한 전쟁관련산업들이 과거에 비해 보다 광대한 범위에서 합법화되고 있다. 과거 용병의 보다 세련된 형태인 민간군사기업(PMCs : Private military companies)은 보다 대규모화, 합법화를 통해 강대국의 위정자들과 긴밀히 연결되어 분쟁에 보다 깊숙이 개입되고 있으며, 향후 분쟁의 지연 또는 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개연성이 갈수..
▶ 푸틴을 위해 움직이는 러시아 비밀기관들2018년 러시아 대선을 위해 푸틴의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러시아에서는 이미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푸틴의 지지율은 84%가 넘는다.이 인기의 비결은 서민들을 무시하는 돈 많은 재벌,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러시아 재벌들을 푸틴의 카리스마로 재벌을 해체하고 빈부격차를 해소하니 서민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또 한 러시아를 위협하는 체첸등 반러시아 테러세력에는 절대 심사숙고 하지 않는다.그가 한 말중 우리나라에서도 회자되는 유명한 .... "테러리스트를 용서하는 건 신께서 하실 일이다.하지만 그들을 신께 보내는 건 내가 할 일이다." 저 한마디에 푸틴의 카리스마와 위엄을 느낄 수있다. 절대 우유부단하지 않는 결단력, "러시아는 내가 지킨다" 가 느껴진다..
1965년, 전 중앙정보국 CIA요원에 의해 촬영된 베트남 전쟁 전에 촬영한 사이공 스파이 자료 지금보기에는 별 것 없는 사진이지만 당시에 촬영했던 비밀요원이 목숨을 걸고 긴장된 마음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당시에는 여러가지 상황 상 사진의 가치도 높고 여러모로 정보분석에 사용 됐을 것 이다. 사진은 베트남 센터 및 아카이브 미국의 웹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다. 바흐 저런 부두. 본부의 운송 회사 바흐 저런 부두에 Chargeurs REUNIS. 사이공 스포츠 클럽 (지금의 노동 문화 궁전 호치민시). 대통령 궁 앞에 거리 법무부 (남 켄터키 코이 NGHIA). 전면 대통령 궁에서 본 교차로. 통일 궁전 통 낫대로 (레 주언 거리 오늘). 호찌민시 박물관 (호치민시의 현재 박물관). 김 라이 티..
■ 미국정부도 잘 모르는 미국의 최첨단 외계무기 TR-3B천조국 미국의 군사력은 이미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은 지 오래이다. 세계최강이라는 미국, 국방비 예산이 천조가 넘어 흔히 천조국이라 부른다. 우리가 아는 최신 스텔스 전투기 F22, 스텔스 항공모함, 레일건등 물적, 질적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하는 무기들이 즐비한 미국의 군사력이다. F-22랩터 스텔스 전함 ‘줌왈트’ 레일건 하지만, 미국군사기술력의 실체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네바다 51구역에서 목격되는 UFO중 삼각형 모양의 한 UFO가 미국의 숨겨진 무기라는 것이다.이제 더 이상 미국도 내용을 숨기지 않고있다. 공공연히 비행체의 디자인이나 비행원리가 알려져 더 이상의 초특급 비밀이 아닌 공공연한 비밀아닌 비밀이 이것이다. 이것이 ..
베일속의 빅데이터 회사 팔란티어주변 사람들에게 ‘팔란티어(Palantir)’라는 회사를 아냐고 물었다.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 회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무섭게 뜨고 있는 스타트업 중에 하나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든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아이콘이다. 팔란티어는 빅데이터 세계에서 베일속의 회사로 알려져 있다. 고도의 분석 SW를 제공하는 회사로 전해진다. 반 라덴을 체포하는데 이 회사 SW가 투입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다소 으스스한 뉘앙스도 풍기는 회사다. 한때 한국 진출 루머까지 떠돌았는데, 말그대로 아직까지는 루머 수준이다.빅데이터는 범죄자 추적, 교통량 분산, 테러 대비와 같은 사회안전 관련된 공공서비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