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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뛰어넘은 미국의 군사기술 우리는 외계생명체로부터 지구를 구한다. 반중력 스텔스정찰기 TR-3B 아스트라

게으른토끼 2016. 11. 8. 15:17


■ 미국정부도 잘 모르는 미국의 최첨단 외계무기 TR-3B

천조국 미국의 군사력은 이미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은 지 오래이다. 세계최강이라는 미국, 국방비 예산이 천조가 넘어 흔히  천조국이라 부른다. 우리가 아는 최신 스텔스 전투기 F22, 스텔스 항공모함, 레일건등 물적, 질적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하는 무기들이 즐비한 미국의 군사력이다.


F-22랩터


스텔스 전함 ‘줌왈트’


레일건


하지만, 미국군사기술력의 실체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네바다 51구역에서  목격되는 UFO중  삼각형 모양의 한 UFO가 미국의 숨겨진 무기라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미국도 내용을 숨기지 않고있다.  공공연히 비행체의 디자인이나 비행원리가 알려져 더 이상의 

초특급 비밀이 아닌 공공연한 비밀아닌 비밀이 이것이다.



이것이 반중력 스텔스 비행물체인 TR-3B "아스트라"라 불리는 비행물체이다.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다는 

반중력 스텔스정찰기 TR-3B 아스트라의 외형


그렇다 미국은 이미 지구의 과학수준을 뛰어넘는 무기수준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반중력 스텔스 비행물체인 TR-3B "아스트라"라 불리는 비행물체이다.






처음에는 네바다 인근에서만 뜸하게 목격되던 이 비행물체는 이제 전세계 에서 목격되고있다.




영국 미들랜드에서 목격된 TR-3B 

목격자는 여객기 4~5배정도 크기의 이 비행물체를 목격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는 영국에서만 3차례 이상의 목격이다.


여객기 뒤에서 비행중 촬영된 TR-3B, 뒤에 있지만 어느정도 크기가 짐작이 된다.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목격 촬영된 TR-3B



그럼 외계인을 고문해 만들어졌다는 TR-3B 아스트라에 대해 알아보자.


이 비행물체는 하늘에 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한다.


편대 비행을 하는 듯 한 TR-3B 아스트라



마하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수 있을 것 이라 한다.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다. 핵 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날 수 도 있다고 한다.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 것 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 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핵 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 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아 더 빠르고 더 높게 아니 한계가 없이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한 아스트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시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


300km가 넘게 떨어진 지점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클라스 6개의 레이저와 플라즈마포를 탑재하고 자동으로 목표를 조준하여 파괴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본부에서 보내는 GPS 자료를 통해 모든 공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조준된 물체는 초음속 전투기라도 레이저나 플라즈마에 의해 한꺼번에 여러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레이저는 플라즈마처럼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초특급 비밀인 이 비행물체는 과거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 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 것이라 한다.  (글 발췌:유용원의 군사세계)



이제는 미국이 비밀이 아닌 살짝 과시 하는 듯한 느낌인건 나만의 생각은 아니라 생각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비행물체의 초기모텔이 1960년대에 완성되어 가끔 목격되었는데 1990년대에 완성된 걸로 보인다.

이미 20여년 전에 완성했다면 미국은 무기의 기술수준이 얼마나 앞서 있는지 상상도 할수없다.

미국은 이미 지구의 어느나라도 상대할 수 없는 넘사벽의 나라인 것 이다.







초기모델의 비행중 추락사진으로 추정되는 TR-3B



2014년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군에게 촬영된 TR-3B




2014년 3월 아프카니 스탄에서 탈레반 캠프를 초토하시키는 TR-3B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외계인의 고급과학기술을 개발하는 부서는 미국의 정치세력과 어느정도 거리와 원칙을 두는 듯 합니다.

미국과 외교관계가 좋지 않은 나라든 세력이등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소리없이 초토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 가끔 분쟁 지역에 나타나 적을 공격하는 모습이 있지만 이는 전략적인 공격보다는 화력점검을 위해 무기 테스트로 보인다.


이 가공할 만한 무기들은 거의' 51구역'이나 'NASA에서' 비밀리에 개발 운용 되는데 현재의 정부에 낱낱이 보고되거나 미국의 군사전략에 포함되지는 않는 듯 하다.  길어야 10년으로 국가운영에 뽑힌 한시적 지도자들이 알기에는 너무 민감하고 함부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으로, 분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미국이 과거 "이란"이나  "북한"이 핵무기를 구실로 미국의 위상을 위협할때, 미국은 조용히 미국을 위협하는 지도자의 숙소나 시설물을 를 흔적 없이 녹이고 올 수도 있는데 하지 않는다.  이것은 추후 일어날 수도 있는 전쟁위협의 피해나 비용에 비해 매우 경제적이지만 그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현 미국정부의 무기사용권한이 없거나 만에 하나 있을 수도있는 첨단무기의 노출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미국정부의 지도자들도 이 무시무시한 첨단무기의 존재사실에 대해 잘모른다고 생각한다.

아니 알 수는 있지만 사용에 대한 권한이나 자세한 브리핑은 받지 못하는 것이다.운영의 주체는 따로있고 엄격하게 운영 관리되는 것이다.


정부 위에 정부가...


항간에는 지구상의 어떤 나라에 대한 전쟁이나 위협에 대비하기위한 기술이 아닌 , 우주 미지의 생명체로 부터 지구를 지켜내기위해 만들어진 "지구방위사령부"의 지구방위무기로 개발되고 사용목적 역시 위 사항에만 가능한 무기가 아닌가 도 생각할 수있다.


지구를 지키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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