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에서 만든 비밀무기, 특수 나이프 NRS-2

▶ KGB에서 만든  비밀무기, 특수 나이프 NRS-2

1970년  소련의 국방 및 국가 안보위원회의 교육부 KGB의 요청에 따라  RD Khlynin (툴라 디자인 국)에서 업그레이드 제작된 비밀무기이다. 보기에는  NRS-2는 정상 단검입니다. 그러나, 눈 깜짝 할 사이에 7.62 mm 탄을 상대방에게 발사할 수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특수기관의 특수나이프는 칼날이 발사되는 나이프였고 확실히 재미도 봤다고 한다.

그러나 NRS-2는 단검날을 쏘는 게 아니라 단검 손잡이 안에 총이 숨겨져 있다. 단점은 다 한 발만 발사가 가능하다.  25m의 사정거리에서 상대방을 공격할 수있고 탄약은 SP3,  SP4 ,소음기탄  PSS이 사용됐다.

종래의 총알보다 현저하게 약했지만, SP-3 탄약은 Khlynin의 감독하에 개발 된 MSP 특수 소형 권총과 같은 단발 무기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발사할 수있게 개발한 것이다.

SP3은 냉전시기에 비밀리에 또는 적의 배후에서 작전하는 스파이와 특수 부대를 위해 특별히 개발 된 "소음"탄환입니다.

소련의 특수부대와 비밀공작에 특화된 무기인 NRS-2는 가공 공구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 나무는 물론이고 로프, 강철봉과 같은 강한 금속을 절단할 수 있다.

380 볼트 이상을 넘지 않는 전기케이블을 절단하기 위해 절연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측 상부 생크 총구 잠금 시스템

총알이 발사되는 부분

탄두 발사 시스템

탄두를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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